'장진우 거리' 주인공 장진우, 소자본+기동성 갖춘 창업아이템 추천...현실적인 팁까지 '전망 있을까'

입력 2015-07-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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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거리, 택시 장진우

▲'택시'(출처= tvN 방송 캡처)

이태원 장진우 거리의 주인공 장진우가 신종 창업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요식사업 강자인 홍석천과 장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업 성공 노하우와 창업에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장진우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장진우는 “창업을 하는 게 어느 동네에 가도 비싸다”며 ‘푸드 트럭’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정 지역을 벗어나 소자본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점을 푸드트럭의 장점으로 꼽으며 “열정을 갖고 돌아다니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럭 개조가 불법이 아니다. 주차장을 미리 이용하면 된다”고 현실적인 팁까지 전했다.

이날 장진우는 본인의 이름을 딴 ‘장진우 로드’를 돌며 가게를 소개했다.

장진우는 “성공하기 전 오랜 기간 적자운영으로 피리를 불고 포토그래퍼로 일하며 사업자금을 충당했다”고 밝혔다.

15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장진우는 이날 방송에서 연매출이 30억원 이상이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대리운전을 부를 때 뿌듯하다. ‘장진우 거리로 와주세요'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원 장진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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