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페이스북, 지명수배범 운전하는 대포차 추격전 영상 화제…격렬한 저항 끝에 체포

입력 2015-07-0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명수배차량 검거' '대포차'

(사진=경기경찰 페이스북 영상 캡처)

1일 새벽 경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한 영상이 화제다.

3분에 조금 못 미치는 영상은 한 차량이 경찰차의 옆에서 급정거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순찰중인 경찰은 수상한 느낌을 받아 해당 차량을 조회했고 이 차량이 대포차임은 물론 운전자 역시 수 차례의 전과를 가진 지명수배범임을 확인했다.

문제의 차량은 경찰의 단속 움직임에 곧바로 도주를 시도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운전자는 신호를 무시한 채 중앙선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도주를 계속했고 경찰은 그를 뒤따르며 진땀나는 추격전을 펼쳤다.

결국 막판에는 사이렌을 울리며 도주차량을 쫓는 소리에 도주차량의 앞에서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낮추면서 도주차량을 넘추게 했고 경찰은 지명수배범을 체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지명수배범은 체포되지 않기 위해 차 밖으로 나와서도 경찰과 치열한 몸싸움을 펼쳤고 결국 해당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해당 경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는 "순찰 중 느낀 이상한 직감. 직감이었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라는 글이 달려있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2만건 가까이 '좋아요'가 달려있고 700건 이상 공유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명수배차량 검거' '대포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16,000
    • -0.04%
    • 이더리움
    • 4,7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37%
    • 리플
    • 2,919
    • +0.38%
    • 솔라나
    • 198,300
    • -0.25%
    • 에이다
    • 545
    • +0.55%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21%
    • 샌드박스
    • 2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