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울먹거리는 유연석, 의미심장한 고백 "네 생각만 나서 어떡해"...결국 떠나나

입력 2015-07-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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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출처=MBC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정주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고백한다.

1일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진은 건우(유연석)가 정주(강소라)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 1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건우는 형 송정근(이성재)의 결혼이 끝나자 아무말 없이 맨도롱 또똣을 떠났고, 뒤늦게 건우의 진심을 알게된 정주는 공항으로 가 그를 찾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돌아온 건우가 술에 취한 채 "정주야, 나 맨날 네 생각만 나서 어떡하냐. 사랑해"라며 울먹거린다. 정주는 진지한 건우의 모습에 당황해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또 정배(이한위)는 건우에게 그의 아버지(최재성)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다 던졌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 건우를 궁금하게 하고, 해실(김희정)은 정근에게 "숨기는 게 없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건우의 아버지가 자신의 남편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해실이 과연 이를 알게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근은 건우에게 "제주도에 있고 싶으면 여기 있어"라고 말한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상황에서 과연 건우가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출처=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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