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운영위 연기 요구했다”… 여야, 협상서 논의

입력 2015-07-0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일로 예정된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과 관련, “연기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운영위 연기 여부는 오후 예정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원내대표의 역할을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운영위를 열어봐야 뻔 한 결과가 나오는데 그건 유승민 원내대표의 역할과 관계없는 것이고 다른 차원의 얘기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문제로 당내 모든 관심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운영위원장인 유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 이병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보이기 부적절한 모습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유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야 간 (운영위 소집 일정에 대해) 아직 합의가 안됐다”면서 “청와대 결산 운영위인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에 처리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상임위들도 다 결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운영위도 해야 하고 날짜를 잡아보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2,000
    • +5.4%
    • 이더리움
    • 3,216,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23%
    • 리플
    • 2,117
    • +4.75%
    • 솔라나
    • 135,500
    • +7.11%
    • 에이다
    • 407
    • +6.82%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35%
    • 체인링크
    • 13,970
    • +6.4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