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사상 첫 여성 부서장 탄생…임지영 자본시장IT아카데미부서장

입력 2015-07-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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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자본시장IT아카데미부서장

코스콤 사상 첫 여성 부서장이 탄생했다.

코스콤은 1일 임지영<사진> 대외협력팀장을 자본시장IT아카데미부서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창립 38년 만에 첫 여성 부서장이다.

임지영 부서장은 1968년 대구에서 출생해 효성여고와 경북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코스콤(당시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했다.

이후 전자인증팀장과 대외협력팀장을 거쳐 이번에 직원 연수계획 및 대내외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는 자본시장IT아카데미부서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임 부서장은 전자인증팀장을 역임하며 국내 최초 증권업계 공인인증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왔으며 2011년 사회공헌팀장을 맡아 장애인 IT보조기구 지원사업 활성화 등의 공로로 대통령표창 및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로필>

△1968년 대구 출생

△학력

-효성여고 졸업(1987)

-경북대 컴퓨터공학과 졸업(1991)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석사(2008)

△경력

-한국증권전산(주) 입사(1991)

-코스콤 전자인증팀장

-코스콤 대외협력팀장

△상훈

-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2012.12)

- 여성가족부장관상(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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