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그리스 국가부도…선진국 중 첫 '오명'

입력 2015-07-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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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결국 국가부도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게리 라이스 대변인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그리스가 안고 있는 약 15억 유로의 부채에 대해 “상환 자금을 받지 못했음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라이스 대변인은 “그리스는 부채를 체납했기 때문에 IMF의 대출은 이것이 해소된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면서 “(그리스가 요청한 채무기한 연기는) IMF 이사회에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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