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수도권에 4만가구 쏟아진다

입력 2015-07-01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7·8월 대비 2.5배 증가…재건축·재개발·공공택지 등 사업지 다양

올 여름 수도권에는 4만 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공급돼 분양시장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특히 강남 재건축단지를 비롯해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청약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1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7월과 8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는 51곳, 4만1030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6429가구)보다 2.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우선 서울에서는 공공택지, 재개발 재건축 등 다양한 사업지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에서의 공급 계획은 13곳, 1만5668가구다.

대림산업은 성동구 옥수동 옥수13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옥수’를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면적 53~120㎡ 1976가구 중 1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 2차 아이파크’를 이르면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108㎡ 687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오는 8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총 9510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이 중 163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SH공사는 마곡지구에서 공공분양 4곳, 520가구를 다음 달에 공급한다.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된다.

인천 경기권은 위례, 광교, 미사, 송도, 송산 등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총 38곳, 2만534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대표적 물량으로는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7월) △위례 보미리즌빌(7월)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7월) △광교신도시 C2블록 ‘중흥S클래스’(8월)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2,000
    • -4.66%
    • 이더리움
    • 3,240,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8%
    • 리플
    • 2,177
    • -3.24%
    • 솔라나
    • 133,400
    • -4.1%
    • 에이다
    • 403
    • -6.06%
    • 트론
    • 449
    • +0.45%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5.8%
    • 체인링크
    • 13,570
    • -6.54%
    • 샌드박스
    • 123
    • -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