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과거 성형 전 사진 '깜짝'…"23살 이후론 안했어"

입력 2015-06-3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시영이 '성관계 동영상 찌라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성형 전 사진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앞서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후 성형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시영은 "처음 과거사진이 공개됐을 때도 솔직하게 인정했다"며 "성형 사실을 밝힌 이유는 누구나 딱 봐도 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이어 "10년전인 23살 이후론 성형을 한 적이 없다"며 "어렸을 때 성형을 해 나는 이 얼굴이 내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이야기를 하면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 성형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시영 성형 전 사진, 그래도 씩씩한 모습 보기 좋다" "이시영 성형 전 사진, 솔직한 모습이 예뻐" "이시영 성형 전 사진, 여자는 마음만 예쁘면 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38,000
    • +1.49%
    • 이더리움
    • 4,771,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28%
    • 리플
    • 754
    • +1.34%
    • 솔라나
    • 206,600
    • +5.25%
    • 에이다
    • 686
    • +4.26%
    • 이오스
    • 1,184
    • -0.84%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7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00
    • +3.5%
    • 체인링크
    • 20,580
    • +0.54%
    • 샌드박스
    • 667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