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내달 23일 차기 회장 선임

입력 2007-01-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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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현 회장 연임 여부 관심

포스코는 내달 23일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구택 포스코 현 회장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는 정기주총이 열리기 전 9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갖고 회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회장(CEO)를 투명하게 선임하기 위해 지난해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 9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박영주)에서 결정키로 했다.

추천위원회 개최 시기는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통상적으로 이사회를 하고 후보자를 공시해야하기 때문에 정기주총 2주전 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회장이 임기 중 경영성과와 글로벌 성장전략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여 연임이 가능성이 높지만 연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포스코의 경우 주주총회에서 모든 결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외국 지분보유가 60%이고 우호지분 비중 등에 따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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