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박보영, 전적으로 내게 맞춰준다”

입력 2015-06-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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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박보영과 호흡을 언급했다.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는 조정석, 박보영, 박정아, 김슬기, 임주환,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 등이 참석했다.

김슬기는 이날 “카메라 테스트를 할 때, 박보영 언니의 연기를 처음 봤는데, (제가) 조언할 필요 없이 비슷하게 소화한다. 리딩할 때, ‘박보영인가, 김슬기인가’라고 헷갈리는 분 있을 정도로 생각 보다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밝혔다.

김슬기는 이어 “박보영 언니는 전적으로 저한테 맞춰주셨고, 전적으로 노력해서 캐릭터 라인이 잡힌 것 같다. 언니한테 고마울 따름이다”이라고 말했다.

7월 3일 첫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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