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미래에셋 ‘공모가쇼크’ 일반청약엔 호재?

입력 2015-06-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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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들 가운데 4번째로 주식시장 입성을 노리는 미래에셋생명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는 밴드 하단에도 못미친 75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8200~1만원으로 최저 공모가 밴드인 8200원보다 700원 낮은 가격에 공모가가 결정된 것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주식시장에 상장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동양생명이 상장 이후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등 생보사 저평가 우려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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