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존 내쉬 부부 죽어서도 함께… 영화같은 삶 화제

입력 2015-06-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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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내쉬(왼쪽)(사진제공= David Orban/flickr)

뷰티풀마인드

28일 영화 ‘뷰티풀마인드’가 화제인 가운데, 존 내쉬 부부의 영화같은 삶이 관심으로 떠올랐다.

CNN등 외신들은 지난달 24일 뷰티풀 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이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수학자 존 내쉬(86)와 그의 부인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쉬와 부인 알리샤(82)가 뉴저지에서 택시를 타고 인근 마을 먼로타운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내쉬 부부가 타고 있던 택시는 왼쪽 차선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내쉬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지만 지난 1994년 게임이론으로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게임이론은 수학에 기반하고 있지만 경제학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뷰티풀마인드가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뷰티풀마인드 존 내쉬 부부, 지난달에 사망했는데 안타깝다”,“뷰티풀마인드 영화 다시한번 봐야지”, “뷰티풀마인드 존 내쉬 영화같은 삶 살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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