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30대 독신녀로 변신… 설움 ‘공감’

입력 2015-06-28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캡처)
하지원이 30대 독신녀로 변신해 그들만의 서러움을 전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1회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가 삼십대 독신녀의 일상에 대해 쓸쓸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나는 밤 늦은 시간 쓸쓸하게 퇴근하며 “열일곱 살의 나는 스무 살의 나를 그려봤고, 스무 살의 나는 서른 살의 나를 그려봤다”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어 “어느덧 서른도 훌쩍 넘긴 지금 오히려 난 열일곱 살의 나를, 스무 살의 나를 자꾸만 돌아본다”며 “점점 더 선명해지는 현실. 보고 싶지 않은데 보이는 주름. 촛불도 아닌데 꺼져가는 머리숱. 잘못한 것도 없는데 보란 듯이 날아드는 결혼 독촉장, 독신 경고장이다”라며 삼십대 독신녀의 설움을 토로했다.

또 오하나는 신발 가게에서 마주친 여학생이 “아줌마”라고 불렀던 기억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60,000
    • -0.28%
    • 이더리움
    • 3,366,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45%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4,200
    • -0.4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83%
    • 체인링크
    • 13,600
    • -1.02%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