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29일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 일명 장하성펀드)가 추천하는 비상근 감사 1인의 후보자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도록 하되 KCGF는 사전에 후보자의 적정성을 회사와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감사위원회제도가 도입, 설치될 수 있도록 KCGF와 긍정적으로 검토 협의키로 했다"며 "기타 기업지배구조 개선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KCGF와 회사가 상호 협의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1-29 08:20
크라운제과는 29일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 일명 장하성펀드)가 추천하는 비상근 감사 1인의 후보자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도록 하되 KCGF는 사전에 후보자의 적정성을 회사와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감사위원회제도가 도입, 설치될 수 있도록 KCGF와 긍정적으로 검토 협의키로 했다"며 "기타 기업지배구조 개선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KCGF와 회사가 상호 협의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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