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국내 출시가…40만원~2000만원

입력 2015-06-26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오프라인 15개 매장서 판매 시작

(사진=애플)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26일 국내 출시됐다. 가격은 40만원부터 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애플워치는 한국을 비롯한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애플워치 시판에 들어갔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색상은 총 17가지로 시곗줄도 스포츠 밴드와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한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약 40만원이다. 에디션 모델은 약 2000만원에 달한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실시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진동 전송’ 기능 등이 있다. 다만,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꼭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도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시작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분부터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를 비롯해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총 15군데가 있다. 2000만원대 고가 제품인 에디션 모델은 프리스비 명동 매장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1,000
    • -0.75%
    • 이더리움
    • 3,45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0.49%
    • 리플
    • 1,946
    • -2.94%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70
    • +1.32%
    • 샌드박스
    • 48.3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