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티볼리'에 마그네슘 스피커 적용 검토… 쌍용차와 협력 강화

입력 2015-06-25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사진제공= 쌍용차)
포스코가 쌍용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는 쌍용차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자동차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신차 개발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쌍용차가 올해 1월 출시한 ‘티볼리’에는 포스코가 공급하는 고강도 자동차 소재가 탑재됐다.

포스코는 티볼리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차체에 적용할 강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솔루션 마케팅으로 공동보조를 취했다.

업계에선 양사의 이번 MOU는 티볼리 디젤, 티볼리 롱바디 등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두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했다.

특히 쌍용차는 차량 스피커 음질 향상을 위해 ‘코란도 C’ 모델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마그네슘 스피커를 티볼리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마그네슘 차량 스피커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마그네슘 강재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9,000
    • +0.75%
    • 이더리움
    • 3,0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3.56%
    • 리플
    • 1,585
    • -1.67%
    • 솔라나
    • 122,200
    • -0.89%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4,820
    • -0.2%
    • 샌드박스
    • 57.9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