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납치·폭행 혐의로 기소된 래퍼 ‘릭 로스'·미국 대선 출마한 인도계 이민자 ‘바비 진달’

입력 2015-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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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릭 로스

납치와 폭행죄로 기소된 미국 흑인 래퍼 릭 로스<사진>가 24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릭 로스는 이날 애틀란타에서 2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됨. 릭 로스의 보디가드도 같은 혐의로 체포됨. 외신에 따르면 릭 로스와 그의 보디가드는 지난 4월 조나단 자무디오를 납치해 폭행을 가하고, 권총으로 위협한 것으로 전해져. 자무디오는 릭 로스의 폭행으로 치아가 두 개나 부러졌다고 함. 피해를 당한 자무디오는 원래 릭 로스가 관리하는 부동산 쪽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져. 앞서 릭 로스는 지난 11일에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된 바 있음. 마약과 폭행이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이어 연루된 만큼 릭 로스의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2. 바비 진달

내년 미국 대선에 출마한다고 밝힌 미국 공화당 소속 바비 진달<사진> 루지애나 주지사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바비 진달 주지사는 특히 인도 출신 이민자로, 만약 본격적으로 대선에 뛰어든다면 최초의 인도 출신 후보가 될 것으로 관측. 바비 진달 주지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미국 대선에 출마하겠다”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외신은 바비 진달 주지사가 보건과 국방, 에너지 정책 등에서 보수적 색채의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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