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입력 2015-06-25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국남닷컴은 24일 배우 조수향을 인터뷰했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이하 후아유)’에서 강소영 역을 맡았다.

극중 강소영은 이은비(김소현)를 괴롭히는 인물이다. 조수향은 “김소현과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다. 뺨을 때리는 장면 촬영이었다. 워낙 순하게 생긴 김소현의 얼굴을 보니까 더욱 힘들었다. 그동안 맞는 역할만 주로 해왔는데, 때리는 입장이 된 것이다. 연기에 집중하면 될 거라 믿었더니 한 번에 OK 사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수향은 2014년 데뷔작 ‘들꽃’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그녀는 이번 ‘후아유’를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반면 극 초반에는 같은 반 친구를 따돌리는 악역인 탓에 욕도 많이 먹었다. 조수향은 스스로 캐릭터에 집중하기 위해 내면의 고충을 겪었다.

그녀는 “아무리 연기지만, 반 친구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너무 서럽게 느껴졌다. 또 극 말미에는 제가 복수를 당했는데, 이를 보고 시청자들이 좋아해 주시니 그것에 대한 괴로움도 컸다”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0,000
    • -0.55%
    • 이더리움
    • 3,388,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39
    • -1.2%
    • 솔라나
    • 140,500
    • -2.16%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64%
    • 체인링크
    • 15,310
    • -1.61%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