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영어마을 한복 입장객 제재, 우대는 못 해줄망정

입력 2015-06-2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에 있는 한 영어마을이 최근 한복을 입은 방문객의 입장을 제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입장하지 못한 방문객은 한복동호회 회원 2명으로, 모임 후 나들이에 나선 것이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황당한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이 사실이 알려졌다. 영어마을 측은 반발이 거세지자 ‘상업적 용도의 촬영이 의심돼 제지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온라인상에는 “한국땅 안에서 한국 전통 복장을 못 입게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렇다면 명품 가방 들고 오는 사람도 제지해야지. 브랜드 홍보하려고 사진 찍는 것일 수도 있잖아?”, “우리는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지”, “도대체 생각이나 있는 인간들이냐?”, “한복 입고 갔다고 상업 촬영? 어디서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 “카메라 맡기고 입장한다 해도 제지했다면서요?”, “메르스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서 그랬을 거야”, “한복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우대는 못 해 줄망정 내쫓다니” 등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7,000
    • +0.76%
    • 이더리움
    • 3,51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3%
    • 리플
    • 2,123
    • +0%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64%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