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에 44억원 투자

입력 2015-06-25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트너십 강화·시너지 극대화 위한 투자 진행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음식 전문 배달 서비스인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플라이앤컴퍼니에 약 44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지역 맛집이나 프랜차이즈의 레스토랑의 음식을 주분받아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은 배달 서비스를 위한 비용과 인력 투자 없이도 매장 외 추가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방문해야 먹을 수 있던 음식을 쉽게 주문하고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요기요는 지난해 10월부터 푸드플라이와 제휴해 ‘강남맛집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푸드플라이 가맹점의 음식들을 요기요 앱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는 푸드플라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경정하게 됐다. 투자 금액은 푸드플라이의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가맹점 증대, 마케팅 활동, 기술 개선, 인재 영입 등 다양한 부분에 쓰일 예정이다.

나제원 요기요 대표이사는 “푸드플라이는 집에서 즐길 수 없었던 프리미엄 음식들의 배달을 가능하게 만든 기업”이라며 “요기요의 이번 투자로 양사의 제휴가 서로간의 강점을 더욱 긴밀하게 공유하는 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8,000
    • +0.82%
    • 이더리움
    • 2,53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1.18%
    • 리플
    • 1,652
    • -0.54%
    • 솔라나
    • 105,200
    • +1.15%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502
    • +0.8%
    • 스텔라루멘
    • 289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41%
    • 체인링크
    • 11,480
    • +0.26%
    • 샌드박스
    • 78.46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