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 CP 신용등급 A3로 상향-한신정

입력 2007-01-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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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26일 동원시스템즈의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동원시스템즈이 건설 및 정밀, 통신장비부문으로 다변화된 사업구조와 수익구조의 안정화 전망, 차입금 감축 등을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 동원그룹 계열사로서의 양호한 재무적융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시스템즈(옛 이스텔시스템즈)는 95년 7월 동원그룹으로 계열 편입된 중계기 및 전송장비 등 통신장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5년 3월 사업구조의 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금융비용부담 경감 등의 목적으로 동원이엔씨를 흡수 합병함에 따라 건설부문과 정밀(제관/포장재 제조 등)부문을 추가했다.

2006년 9월 말 현재 단기성차입금은 632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단기금융자산은 49억원에 불과하다.

특히 2006년 중 창출된 584억원의 영업활동상현금흐름을 재원으로 해 차입금을 상환해 총차입금 규모가 2005년 말 1148억원에서 2006년 9월 말 현재 845억원으로 축소됐다. 단기성차입금 또한 918억원에서 632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차입부담이 경감됐다.

한신정은 “민간건축 중심의 건설부문의 사업위험은 다소 높은 편이나, 통신장비부문의 사업여건 호전과 정밀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어 사업기반의 안정화가 기대된다”며 “사업구조의 안정화로 양호한 수익성 시현이 기대되며, 내부창출자금에 힘입은 차입금 감축, 순익 누적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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