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컴백’ 선예 과거 발언 충격 “원더걸스 합류 안할 것"

입력 2015-06-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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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뉴시스)

걸그룹 원더걸스의 컴백소식에 선예의 충격 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선예는 지난해 12월 5일 이스트브런스윅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시테솔레일'(Cite Soleil) 주민 돕기 자선 콘서트 무대에서 가요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선예는 “가수로서 정상의 위치에 올랐지만 공허함은 채울 수는 없었다”라며 “아이티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씩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이곳에 빨리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다”라며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말 그대로 그 사랑을 전하면서 사는, 그냥 하나님 앞의 자녀로서 사는 삶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원더걸스의 컴백과 선예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원더걸스 선예, 안 오려나봐”, “원더걸스 선예, 그래도 너무하다”, “원더걸스 선예, 그래도 혹시 합류하진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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