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엄마 찾아 삼만리에 네티즌 "언제까지 질질 끄냐"

입력 2015-06-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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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쳐)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일본에서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는 어머니 황은실(전미선)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어 사례금을 보냈지만 사기를 당해 분노하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방송됐다.

황금복은 9년 전 일본 여행길에서 사고로 실종된 어머니 황은실, 백리향(심혜진),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돌렸다. 곧이어 황금복은 황은실을 찾았다는 전화 한통을 받았고 그에게 전재산을 부쳤지만 엄마 대신 치매에 걸린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됐다.

황금복은 사례금을 받아 챙긴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분노했지만 결국 돈을 돌려받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돌아온 황금복'을 시청한 네티즌은 "'돌아온황금복' 진전이 너무 느리다", "'돌아온황금복' 보다가 답답해 죽겠다", "'돌아온황금복' 언제까지 질질 끌라고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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