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내달 1일부터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

입력 2007-01-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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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무선인터넷 요금을 2월 1일부터 인하키로 했다.

우선 LG텔레콤은 월정액 요금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무선인터넷을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량제 요금을 20% 인하한다. 이에 따라 텍스트는 패킷(0.5KB) 당 6.5원에서 5.2원, 멀티미디어는 2.5원에서 2.0원, VOD는 1.3원에서 1.04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한 LG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주 이용고객인 청소년의 경우 무선인터넷 사용에 따른 요금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년 요금제(홀문자매니아, 홀플레이 등)의 무선인터넷 요금도 일괄적으로 20% 내린다.

특히 청소년 고객의 접속 차단액을 현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50% 하향 조정시켜 과다한 사용에 따른 과중한 요금부담을 대폭 해소시켰다.

이와 더불어 LG텔레콤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무선인터넷 사용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청소년 보호내용을 포함해 올 3월부터 가입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용 가입신청서를 도입하고 청소년 요금제에 제공중인 후불 충전서비스를 6월부터는 원하는 고객에게만 제공할 예정이다.

LG텔레콤은 20% 요금인하와 함께 통화료에 대한 부담없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정액 데이터(월 3000원), 무제한 데이터(월 2만원), 심야무제한 데이터(월 7000원) 등 총 3종의 업계 최저 기본료인 정액제 요금제로 고객의 요금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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