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입력 2007-01-2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통신업계의 리더들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OS) 확산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모토로라, 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과 함께 참여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기구 '리모(LiMo)'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영리 독립기구 '리모(LiMo)'의 출범은 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유력 사업자들이 협력해 리눅스(Linux)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주도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리모는 모바일 산업 전반에 리눅스의 적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리모 회원사들이 공동 개발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자사 휴대폰 등에 적용하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유연성을 높일 수 있으며, 회원사 간 소스코드를 공개함으로써 응용 소프트웨어 산업 및 모바일 산업 전반에 새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 사업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등 모바일 산업 전반의 기업들의 추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2월 1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유력 IT업체들과 공동으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키로 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5,000
    • +2.8%
    • 이더리움
    • 2,99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6
    • +1.3%
    • 솔라나
    • 126,600
    • +2.01%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2%
    • 체인링크
    • 13,240
    • +2.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