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유도 부정출전에 승부조작까지... 비리로 얼룩진 '한국 유도'

입력 2015-06-24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체전 유도대회에서 선수 출전 및 승부조작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24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유도 무자격 선수를 부정으로 출전시키고 승부조작, 공금횡령 등을 한 혐의로 안병근, 조인철(용인대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 정모 대학교수, 문모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 등 40명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2008∼2014년 출전자격이 없는 선수 107명을 179회에 걸쳐 부정 출전시켰습니다. 일부 대학 교수들은 지자체로부터 돈을 받고 부정선수를 출전시켰으며, 심지어는 제자들의 훈련비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은 2013년 특정 선수를 이기게 하려고 승부조작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3,000
    • -0.51%
    • 이더리움
    • 2,59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1.46%
    • 리플
    • 1,714
    • -1.21%
    • 솔라나
    • 110,400
    • +0.73%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62%
    • 체인링크
    • 11,870
    • -1.17%
    • 샌드박스
    • 85.19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