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1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입력 2015-06-24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은 24일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행한 채권은 5.5년 만기 6억달러와 지난해 8월 발행한 12년 만기 글로벌본드의 증액발행(리오픈) 4억달러로 구성됐다.

금리는 5.5년 만기의 경우 5년 미국채금리에 0.975%포인트, 12년 만기 리오픈은 10년 미 국채금리에 0.9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각각 책정됐다.

이는 지난 1월 수은이 발행한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제외하면 올해 발행된 한국물 중 가장 크다.

수은 관계자는 “그리스 채무상환 협상안 발표를 앞둔 기대감으로 시장이 다소 안정화된 타이밍을 포착해 전격적으로 발행을 결정했다”면서 “5억달러 규모로 발행된 기존 12년 만기 채권의 발행규모를 9억달러로 확대해 투자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147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지역별로 보면 5.5년 만기의 경우 미국 53%, 아시아 34%, 유럽 13% 등이며, 리오픈 채권의 경우 아시아 73%, 유럽 18%, 미국 9% 등이다.

한편 수은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플랜트, 조선해양, 자원개발 등 외화가득효과와 고용효과가 높은 국가기간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5,000
    • -0.18%
    • 이더리움
    • 3,67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0.47%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63,000
    • -0.79%
    • 에이다
    • 364
    • +6.74%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67%
    • 체인링크
    • 18,850
    • -2.03%
    • 샌드박스
    • 93.15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