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가입자 순증가세…‘매수’-대신증권

입력 2015-06-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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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가입자 순증가세가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의 5월 순증가 가입자는 1만1000명으로 2월(-1288명), 3월(1428명), 4월(7145명)에 이어 증가추세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6월 순증가 가입자 수는 1만3000~1만4000명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순증가 가입자 수는 21만8000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아직 KT와의 공조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가입자 순증이 회복되고 있는 점이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KT 그룹의 순증은 올해 월평균 5만~7만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OTS 비중만 조금씩 증가해도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로 역사적 저점”이라며 “지난 3년간 배당성향 30% 적용시 올해 1주당 배당금(DPS)는 550원 수준으로 추정돼 고배당 매력까지 지녀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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