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세계적 의류명품 브랜드 육성

입력 2007-01-2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디자이너 '리처드 최'와 파트너십 체결

SK네트웍스가 세계적인 의류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을 잡았다.

SK네트웍스는 25일 "뉴욕 현지에서 '패션천재'로 불리운 리처드 최(Richard Chaiㆍ사진 왼쪽)'와 파트너십을 맺고 'RICHARD CHAI'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 날 명동본사에서 패션 디자이너 리처드 최와 파트너쉽 계약을 맺고 2년간 600만 달러를 투자해 그 동안 축적된 글로벌 패션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RICHARD CHAI'를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 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리처드 최는 이날 "SK네트웍스의 글로벌 패션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투자에 대한 믿음으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의 투자 제의를 뿌리치고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글로벌 패션사업을 전개중인 SK네트웍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이창규 부사장(오른쪽)은 "한국 영화가 10여년 전에 비해 현재와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영화인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과 함께 대기업의 투자와 마케팅 역량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미적 감각을 지닌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패션분야는 세계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영화보다 오히려 높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최는 마크 제이콥스, 도나카란, 알마니 익스체인지에서 정상급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2004년 LVMH(루이뷔통) 그룹에서 지방시의 Creative Director 후보자로 제안 받았으나 이를 고사하고 자신의 브랜드인 'RICHARD CHAI'를 런칭한 세계적인 패션 유망주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리처드 최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Brand 이미지 구축과 상품 다양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또 SK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채널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추진에 역점을 둬 'RICHARD CHAI'를 명실상부한 Global Luxury Fashion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RICHARD CHAI'브랜드를 2008년까지 뉴욕, 상해, 서울, 베이징 등 글로벌 마켓 10곳에 매장을 진출시키고 2010년까지 1억 달러 규모 매출수준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4,000
    • +0.96%
    • 이더리움
    • 2,956,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1,999
    • +0%
    • 솔라나
    • 123,900
    • +1.89%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67%
    • 체인링크
    • 13,020
    • +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