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기억해' 전광렬, 서인국 의심 "아무래도 내 아들은 괴물 같아"

입력 2015-06-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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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너를 기억해’ 전광렬이 아들 서인국을 의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 김진원) 1회에서는 어린 이현(홍현택)과 이준영(도경수)이 만나게 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중민(전광렬)은 사이코패스가 어린 시절 발생하는 전형적인 현상이 아들 이현이 겪고 있는 것만 같아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의사에게 말 못한 사연을 자신의 비망록에 담았다. 이중민은 비망록에 "아무래도 내 아들이 괴물인 것 같다"고 기재했다.

이현은 아버지가 적은 비망록을 보게 됐지만 아무렇지도 않아 했다. 이중민은 잠들어 있는 아들 방에 들어가 아들의 머리를 만지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또 그는 낮에 이준영(도경수)이 한 말을 떠올리며 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한편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하지만 자꾸만 끌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그를 20년간 지켜봐 온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이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수사 로맨스다.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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