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 싱킹 시트로 적재공간 확보… 국가대표 미니밴

입력 2015-06-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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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문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 뉴 카니발은 출시 13개월 만에 국내에서 5만8680대가 판매되며 6만대 고지에 근접했다. 미니밴의 수요가 세단보다 적은 것을 고려하면 이 같은 판매 수치는 놀라운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은 올해 들어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이 차량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3만2397대가 국내에 판매됐다. 월 평균 판매수치는 4628대다. 올해는 1~5월 2만6283대가 팔리며 월 평균 5257대가 팔렸다. 올해 월 평균 판매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해 13.6% 증가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이후 3세대 모델인 올 뉴 카니발은 2세대 모델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이 차량은 4열에 세계 최초로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필요시 4열을 접어서 바닥으로 숨기면 최대 546L의 적재공간을 확보 가능하게 했다. 팝업 싱킹 시트는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별도 이동 없이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4열이 숨어들어가 평평한 공간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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