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 유통주식 16% 자사주 매입…8.77% 상승

입력 2007-0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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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용지 제조업체 페이퍼코리아가 최대주주 및 우호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의 16%나 되는 자사주를 사들인다는 소식으로 큰 폭 반등하고 있다.

25일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보다 8.77%(420원) 오른 5210원을 기록, 지난 18일 이후 다시 5000원을 회복했다.

페이퍼코리아는 주가안정을 위해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100만주를 매입키로 결의했다.

매입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27일까지로 매입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4705원) 기준으로 47억원 규모다.

이번에 사들이게 될 자사주 규모는 페이퍼코리아 발행주식(997만6016주) 대비 만으로도 10.02%에 이른다.

또 최대주주인 글로벌피앤티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25.06%(253만4400주) 및 우호지분 버추얼텍 12.96%(129만2393주)를 제외한 주식의 16.26%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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