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원/달러 940원 회복 힘들듯”

입력 2007-01-25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던 역외매수와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940원 회복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환은행은 25일 원/달러 시장은 전일 장 마감후 숏커버로 달러/엔이 120.60엔대로 급락하고, G7 회담에서 최근의 달러엔 상승이 논의될 것인 만큼 달러/엔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기 어려워 원/달러 환율도 940원에서 멀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시장은 역외의 매매패턴에 따라 롱과 숏을 번갈아 하는 등 역외의 매매패턴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Big이 넘는 달러/엔의 상승과 역외의 지속적인 매수에도 불과하고 940원 돌파에 실패한 만큼 940원 이상은 매도레벨로 인식돼 심리적으로 멀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원/엔이 770원에서 위협되고 있고, 간간히 당국의 개입소식이 들리는 만큼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935원 이하로의 매도강도는 강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달러/엔의 하락에 역외마저 매도한다면 지지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남아있다.

월말을 맞아 네고물량이 급하게 출회되고 역외가 물러난다면 당국에 개입으로 밖에 기댈 수 없는 상황인 만큼 하락 분위기 속에서 935원 이하의 지지선을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은 오늘 원/달러의 예상범위를 933원~938원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09,000
    • -1.51%
    • 이더리움
    • 3,32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1.46%
    • 리플
    • 2,104
    • -0.43%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87%
    • 체인링크
    • 14,960
    • -0.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