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성장률 5.0% 달성

입력 2007-01-2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우리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5.0%를 달성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06년 4/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지난 2005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한국은행이 지난 2005년말 제시했던 전망치를 달성한 것이며 지난 2002년 7.0%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

한편 지난해 4분기의 경우 GDP는 전분기에 비해 0.8% 증가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 및 건설업의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서비스업의 증가세는 확대됐다.

지출측면에서 민간소비는 해외소비 증가로 성장세가 다소 확대됐으나 설비투자 및 재화수출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은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0% 줄어들어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도체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과 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줄어들어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2.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1,000
    • +3.01%
    • 이더리움
    • 2,99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5%
    • 리플
    • 2,030
    • +2.11%
    • 솔라나
    • 126,900
    • +2.92%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
    • 체인링크
    • 13,230
    • +2.4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