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래군 세월호 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장이 신고하지 않은 세월호 1주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입증키 위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입력 2015-06-19 14:13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래군 세월호 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장이 신고하지 않은 세월호 1주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입증키 위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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