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Q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5-06-19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9일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미달해 부진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5% 하락한 1조740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판매 부진 △달러 외 유로화 등 이종통화 약세 △할인 판매 등을 꼽았다.

그는 “2분기 총 리테일 판매는 주요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 악화, 기타 신흥시장이 수요 부진, 판매 부진으로 2.2% 감소할 전망”이라며 “경쟁 악화와 모델 노후화에 따른 할이 판매 증가와 이종 통화 약세 영향으로 원화 기준 ASP(평균판매단가)는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2.4%, 2.5%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마케팅 강화(가격 할인 포함)와 신차 출시로 구형 모델로 부진했던 상반기보다 모멘텀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며 “다만 8월 초(7월 23일 실적 발표 예상)까지는 모멘텀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8,000
    • +1.25%
    • 이더리움
    • 3,44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23%
    • 리플
    • 2,132
    • +1.04%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02%
    • 체인링크
    • 13,930
    • +1.4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