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항공마일리지 서비스 '베이징 상륙'

입력 2007-0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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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1000원당 최대 17마일이 적립되는 ‘항공마일리지’ 서비스로 오는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중국 베이징에서 해외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이동통신사들이 외국 기업과 합작해 해외로 진출한 사례는 있으나 ‘특정 서비스상품’의 홍보를 위해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마케팅활동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텔레콤은 ‘항공마일리지’ 해외 마케팅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관여도가 높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대량의 마일리지 적립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베이징 상륙작전(Beijing Attack)’이라 불리는 ‘17마일리지 북경이벤트’는 북경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무려 170마일이나 무료 적립해주는 행사다. 170마일은 신용카드로 25만원 상당의 금액을 사용할 경우 적립되는 마일리지다.

LG텔레콤은 ‘북경 상륙작전’ 행사기간 중 북경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북경공항과 북경시내 대형 음식점 ‘사유(Si Wei)’ 입구에 설치된 LG텔레콤 마일리지 부스에서 ‘17마일 패키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17마일 패키지’는 실제 보딩패스 모양으로 만든 이벤트 응모권,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튜브 고추장, 북경 여행 가이드북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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