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최평규 회장 지분 36%→39%로 확대

입력 2007-01-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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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24일 최평규 회장이 장내매매를 통해 주식 17만7628주(2.37%)를 매입함에 따라 지분율이 36.64%(274만8372주)에서 39.01%(292만600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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