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금 송금 마감시간 연장

입력 2007-0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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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고객들의 의견과 현장 담당자들의 요구를 수렴해 F/B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오후 6시까지 고객의 통장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금을 통장으로 지급하는 보험사의 FIRM Banking 시스템 운영시간은 현재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그 이후 접수된 보험금 지급 요청 건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 경리직원이 은행에 직접 가서 입금하거나 익일에 입금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당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없어 업무처리 신속성이 떨어지고 보험금 지급까지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현대해상은 고객들의 의견과 현장 담당자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F/B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오후 6시까지 고객의 통장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연장 운영키로 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송금 마감시간 이후에도 보험금 수령을원하는 고객이 많다”며“지금까지 F/B 시간의 제한으로 보험금을 당일에 받지 못한 고객들의 불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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