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신혼부부 등 청약가점제 피해자 구제 추진

입력 2007-01-23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불이익이 예상되는 신혼부부 등에 대한 구제 방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이미경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한다는 청약 가점제 도입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다만 신혼부부 등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 청약가점제에서 구제해 주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나이, 부양가족 수 등에 점수를 줘 당첨자를 가리는 제도로 정부는 오는 9월부터 현행 추첨제 청약방식을 가점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점제가 시행되면 신혼부부 등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등에 대한 구제 방안이 거론됐지만 연차 등을 감안할 때 기준 선정이 어려워 논란을 빚고 있는 상태다.

또 몇천만원짜리 주택 소유자가 수억원짜리 전세 거주자보다 불리해지는 것도 청약가점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7,000
    • +0.35%
    • 이더리움
    • 3,40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50
    • -0.46%
    • 솔라나
    • 141,800
    • -0.28%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04%
    • 체인링크
    • 15,48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