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13곳 집중관리, 언제까지?

입력 2015-06-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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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것으로 알려진 의료기관 13곳이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16일 “의료기관 내 추가적인 메르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의료기관 중 메르스 확진 환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의료기관들을 집중관리병원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현장지원인력이 집중관리병원에 파견돼 ‘코호트’ 방식을 적용하고, 격리자가 전원 격리 해제될 때까지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집중관리병원을 중심으로 격리 해제 시까지 집중 관리를 통해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13개 집중관리병원 외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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