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실적발표 우려+기술주 매도세 '하락'

입력 2007-01-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하락마감했다. 이번 주 대거 예정된 실적 발표에 대한 우려와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약세를 이끌었다.

22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88.37포인트(0.70%) 하락한 1만2477.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31.07로 20.24포인트(0.83%)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7.55포인트(0.53%) 하락한 1422.95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60포인트(1.10%) 떨어진 452.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용카드 업체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72억1000만달러, 순익은 24% 증가한 9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나 주가는 0.05% 떨어졌다.

세계 최대 제약업체인 화이자는 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순익은 3배이상 급증한 94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가는 0.92%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개장 초 북동부지역 날씨가 추워질 것이라는 예보로 3%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으나 충분한 주간 원유 및 에너지유 재고 전망이 부각되며 하락세로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7% 하락한 배럴당 51.1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8,000
    • +1.48%
    • 이더리움
    • 3,085,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95%
    • 리플
    • 2,057
    • +1.73%
    • 솔라나
    • 130,300
    • +2.6%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09%
    • 체인링크
    • 13,410
    • +1.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