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메르스 피해 우려 중소기업 최대 3억 특례 보증

입력 2015-06-1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의 중소기업들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업,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병의원 등 해당 업종 영위 기업들은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보증비율은 95%, 보증료는 1.0% 이하로 적용해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보증심사 전결권 또한 영업점장에게 위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특례보증은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라며 “신속한 보증 지원을 통해 메르스 확산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7,000
    • +0.81%
    • 이더리움
    • 3,45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95%
    • 리플
    • 1,997
    • +2.78%
    • 솔라나
    • 146,200
    • +8.54%
    • 에이다
    • 295
    • +1.3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56%
    • 체인링크
    • 16,300
    • +3.36%
    • 샌드박스
    • 4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