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580’ 김양기 교수, “이젠 누가 메르스 환자인지 알 수 없어”…3차 유행 우려

입력 2015-06-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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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시사매거진 2580’ 김양기 교수, “이젠 누가 메르스 환자인지 알 수 없어”…3차 유행 우려

‘시사매거진 2580’이 메르스 3차 유행 우려 확산을 보도한다.

14일 밤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시사매거진 2580’ 948회에서는 강나림 기자의 ‘3차 유행 시작되나’가 전파를 탄다.

이날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 발생에 이어 메르스 3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도한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응급실이 아닌 외래진료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새 접촉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김양기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는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누가 어떤 사람이 메르스 환자인지를 알 수가 없다”며 3차 유행을 우려했다.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증상도 달라진 메르스, 과연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질 것인지 ‘시사매거진 2580’이 추적한다.

한편 ‘시사매거진 2580’ 948회는 14일 밤 11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시사매거진 2580’ 김양기 교수, “이젠 누가 메르스 환자인지 알 수 없어”…3차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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