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나영희에 "나 협박말아요"…안티팬 정준영 덕에 통쾌복수 성공

입력 2015-06-1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2TV '프로듀사')

'프로듀사' 아이유가 나영희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는 신디(아이유 분)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변대표(나영희 분)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전포고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변대표는 신인 지니를 키우기 위해 신디를 '끼워팔기' 희생양 삼았다. 참을 수 없는 대표의 행동에 신디는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주차장에서 경고를 날렸다.

신디는 제니를 자동차 앞쪽 좌석에 앉힌 뒤 변대표에게 "나는 대표님 덕분에 이 만큼 빛나게 됐고, 대표님은 내 덕분에 많은 걸 갖게 됐고. 서로 나빠질 이유가 없는 사이인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라며 "내용증명 왔더라고요. 지난번 잠적했을 때 위약금 물어내라고요"라고 본론을 꺼냈다.

이어 "나 협박하지 마요. 나 그렇게 돈으로 쪼일 만큼 가진 거 없지 않고 내 편 없지도 않으니까. 이제 10개월 남았어요. 그 동안 신디 망가뜨리지 말아줘요. 엄마"라고 부탁했다.

신디는 끝까지 당당한 모습을 이어갔다. 신디는 "하라는 거 다 하겠지만 신디를 망가뜨리는 것까지 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아"라며 자신의 안티 팬인 사법연수생(정준영 분)의 말을 인용해 사법적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변대표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프로듀사 아이유 선전포고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속 시원해", "프로듀사 아이유, 대단하다", "프로듀사 아이유, 연기 많이 늘었네", "프로듀사 아이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93,000
    • -3.46%
    • 이더리움
    • 4,416,000
    • -6.64%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4%
    • 리플
    • 2,843
    • -2.94%
    • 솔라나
    • 190,000
    • -4.19%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4%
    • 체인링크
    • 18,310
    • -3.88%
    • 샌드박스
    • 205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