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임직원 자녀 대상 해외문화체험

입력 2007-0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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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하는 동계 임직원 자녀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해외문화체험행사는 총 101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해 박물관 관람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현대증권이 우수전문인력 육성이라는 취지 하에 진행해온 세계주요대학 MBA 과정, 해외전문가 연수프로그램과 함께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소속감은 물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성대 인사팀장은 "두번에 걸친 해외문화체험 행사가 당사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현대증권에 대한 자긍심 제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총2차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4일~ 27일에 2차 체험단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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