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전남지역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처음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전남 보성군 마을에서 방역요원이 주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뒤 땀에 젖은 채 한숨을 돌리고 있다.
입력 2015-06-11 14:55

전남지역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처음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전남 보성군 마을에서 방역요원이 주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뒤 땀에 젖은 채 한숨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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