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실적호전 신뢰성...목표가↑-NH증권

입력 2007-01-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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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신세계의 실적 호전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61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매출증가는 3.8%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이 21.3% 증가하며 강한 이익모멘텀을 보였다"며 "지난해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키며 높은 수준의 실적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신규 출점으로 백화점 매출이 13.8% 고성장할 전망이며, 대형마트는 신세계 마트와의 결합 매출로 지난해보다 높아 이마트의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상반기중 과거 월마트의 이마트로의 리뉴얼이 완료돼 올해 신세계 마트의 매출 고성장 및 영업이익 창출, 삼성생명 주식 271만주 보유 및 장외가격 상승으로 자산가치도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증권은 올해 신세계의 매출이 9.0% 증가하고 영업이익 12.7%, 경상이익 16.3% 각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규모효과 확대, 효율성 제고, 수익성 호전에 따른 이익모멘텀 강화가 부각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본점 명품관, 죽전역사점 개점으로 전년대비 13.8%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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