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틀째 600선에서 되밀려…597.05(1.12P↓)

입력 2007-01-18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지수 600선에서 되밀리며 약세로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포인트(0.19%) 떨어진 597.15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602.43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시원스럽게 600선을 돌파할 만큼 매수세가 뒷받쳐주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일본금리 동결 소식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결국 이틀 연속 600선 돌파 후 되밀리며 약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억원, 18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이 146억원 매도 우위였다.600 기관은 나흘째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종이목재, 인터넷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 방송서비스, 정보기기, 반도체, 오락문화 등 하락 업종이 더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다음 등이 강세였고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 CJ홈쇼핑, 동서, 포스데이타, GS홈쇼핑 등은 약세였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가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이노셀,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등 일부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영국 피치사로의 피인수 소식에 장중 급등세를 보이다 10.63% 하락마감하는 등 변동폭이 컸다. IC코퍼레이션은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물량부담 우려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상장 이틀째을 맞은 오스코텍과 켐트로닉스도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37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0개 등 534개 종목이 떨어졌다. 64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4,000
    • +2.54%
    • 이더리움
    • 3,075,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072
    • +2.93%
    • 솔라나
    • 129,800
    • +3.67%
    • 에이다
    • 399
    • +5%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18%
    • 체인링크
    • 13,460
    • +2.98%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