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프로듀사'·'오렌지 마말레이드', 온라인서도 KBS 드라마 '대세'

입력 2015-06-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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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프로듀사'·'오렌지 마말레이드'

▲사진=KBS 2TV '후아유-학교2015'

'후아유-학교2015'·'프로듀사'·'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KBS 드라마가 온라인에서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9일 포털사이트인 줌이 발표한 'TV 인터넷 관심도' 5월 리포트에 따르면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로듀사'가 2위,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5위를 기록하는 등 'TV 인터넷 관심도' 드라마 TOP 5 중 3개 작품이 KBS 콘텐츠였다.

TV 인터넷 관심도 조사는 줌 이용자들의 TV 프로그램 관련 검색 데이터(일일 3억건, 주간 20억 건 이상)를 분석한 것으로, 42개 채널, 864개 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후아유-학교 2015'와 '프로듀사'의 인기는 주문형비디오(VOD) 클릭 순위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운영하는 푹(PooQ)에서 지난 1~7일 VOD 순위 1위는 KBS 드라마 '프로듀사'가 차지했다. '후아유-학교 2015'는 '프로듀사'를 이어 2위였다.

'후아유-학교 2015'는 왕따 문제와 교권 실추, 우정과 사랑 등 고교생들의 현실을 실감나게 그려 8일 방송된 13화의 TV '본방' 시청률이 8.1%(닐슨 코리아,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푹 관계자는 "'프로듀사'와 '후아유-학교 2015', '오렌지마말레이드'의 방영시간에는 KBS 실시간 채널의 트래픽도 2~3배이상 증가해 KBS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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